[앵커의 마침표]안보를 위한 KF94가 없다

2023-01-07 395



오늘 하루, 하늘을 뒤덮은 초미세먼지는 우리 눈에 보이지 않을만큼 작습니다.

머리카락 굵기의 1/30에 불과하죠.

하지만 알게 모르게 우리 몸에 침투해 심각한 질환을 일으킵니다.

최근 무인기에 뚫린 우리 안보도 마찬가지입니다.

아주 작은 틈만 있어도 적은 비집고 들어와 우리를 위협합니다.

미세먼지는 KF 방역 마스크라도 있지만 뚫려버린 안보엔 뭘 써야 할까요.

마침표 찍겠습니다.

[안보를 위한 KF94가 없다.]

뉴스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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